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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418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장어집아들★
추천 : 0
조회수 : 60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3/30 01:23:48
니네가 백날 내 얘기를 해도 알겠습니까..
아무리 친하고 내 친구라
쉽게 얘기해도
염병할 자존감이 낮은 나에겐 너무나 먼 얘기입니다.
내 얘기라도 들어주면 좋으련만 넌 좀 더 멀리가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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