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하는 지역에 있는 백구 두마리가 아가들을 낳았더라구요. ㅎㅎ
너무 귀여워서 인사 시키러 왔어요 ㅋ
중간에 낑긴 흰멍뭉이 ㅋ
형제들 사이에 낀 흰멍뭉이 ㅋ
아가들 발에 발톱들이 닌자들 같지 않나요?
말 안듣고 이러면 확 던질 것 같은 느낌이 ㅋㅋㅋ
날 잡고 있는 사람이 누군지 궁금한 흰멍뭉이
배꼽티 입은 막내 멍뭉이 !
나 지금 화났뜸 ! 눈썹 봐요 ㅋ 귀여워라 ㅠㅠㅠ
끝입니당. ㅎㅎㅎㅎ
점심 먹고 나면 여기 가서 애기들 보는 맛에 사네요!
힐링 힐링 ㅎㅎ
요녀석들 엄마아빠멍뭉이들도 애교쟁이라서 애기들 보랴 고녀석들 보랴 정신이 없어요.
하지만 행복함 ㅠㅠㅠ 털이 막 묻어도 행복함 ㅠㅠㅠ 크으으으 ~~~
다 함께 행복함을 느껴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