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뿜뿜
표절시비가 터지긴 했으나 들어보니 그런 건 아닌 것 같고
뭔가 나도모르게 중얼거리게 되는 느낌. 연우타임 킬링파트
그리고 낸시는 왜 항상 묘한 측면각도를 유지하는지 모르겠음.
청하 롤러코스터
본인이 술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데 청하는 특유의 부드러운 맛이 있음.
그 요리할 때 미림 필요하면 대신 넣어도 좋고 여튼 사용처가 다양한 듯.
예전에는 그 특유의 향이 심하게 나서 넘기기 힘들었는데 요즘은 괜춘함.
소주인줄 알았는데 청주였어.
헤이즈 - 젠가
후렴구 코드가 너무 이쁨
그리고 헤이즈 남포동에서 실제로 봤는데 화면빨 진짜 안받고 실물 개깡패인데다가
라이브랑 음원이 구분 안 될 정도로 진짜 잘부름. 크러쉬 오지게 당함
헤이즈 파보고 싶으면 어떻게든 실제로 한번은 보는거 추천
레드벨벳 - Bad boy
딱히 팬덤인건 아니지만 그냥 믿고 듣는 레드벨벳
이미 유명할대로 유명해진 곡들이라구여?
네 맞습니다. 사실 유튜브 보다가 그냥 이뻐서 여기 올리고 싶었어요 ㅋㅋ
좋은건 같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