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권 대우를 폐지하세요.
일반 재소자와 똑같이 0.7평짜리 독방에(증거인멸의 징후가 다분하기에) 가두고
면회 접견 모두 일반 범죄자들과 동일하게 허락하며
사식및 모든 편의 시설 제공도 일반 범죄자와 똑같이 적용시켜 주시길...
만민은 법앞에 평등하다.
이 기본 관점만 제대로 적용시켜도 이명박 쥐새끼...
조사하지 않겠다 해도 지발로 나서서 조사해 달라고 할놈입니다.
너무 법이 정해 놓은 방식외에 특권을 제공하니 쥐새끼 간이 부풀대로 부푼것 같습니다.
과거 이명박의 직함이 뭐였든 현재는 범죄 피의자일 따름입니다.
이명박 쥐새끼에게 베푸는 모든 특권을 폐지 하시길...
그래야 만민에게 공정한 법적용이 될것입니다.
[하루종일 설득한 검찰, 끝내 외면한 이명박..조사 무산]
28일 두번째 구치소 방문조사도 무산
"오전·오후·저녁에 걸쳐 설득했지만…"
아들 시형씨, 오후 구치소 방문해 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