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로 자욱한 최근의 봄 날씨와
취임한지 일년도 되지 않은 역사상 가장 훌륭한 대통령한테 깔게 없으니 미세먼지 해결하라고 강짜 부리는
기레기, 야당 및 찌질이 찐따들을 보고 있자니
문득 1980년 서울의 봄이 생각난다..
언뜻 정치와 날씨가 연관성이 없어 보이지만
우리 생활과 가장 밀접하다는 점에서는 너무나 큰 유사성이 있지 않을까??
중국과 잘 협상하고 국내기업들도 각성해서 제발 빠른 시일내에 대기질이 좋아졌으면...
부디 1980 처럼 실패하지 않고 쓰레기 적폐들의 최후 발악을 제대로 제압하여
서울의 봄을 꼭 찾았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