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이번 머스터를 극장에서 라이브뷰잉으로 볼 수 있데요.
물론 일본 아미 팬클럽에 가입해야 하고
그리고서도 극장은 한정되어 있어 추첨이긴 하지만요
머스터의 깜찍함을 라이브로 본다는 게 부럽네요.
3800엔은 있는데
일본에 주소가 없어 팬클럽 신청을 못하는구나(울먹)
아니 그 전에 선행으로 이미 머스터 표가 다 팔렸을 건 모르고
머스터 가려고 오사카 티켓 알아본 건 안 비밀 ㅠㅠ
그 일정 맞춰서 휴가 이미 신청 올린 거 취소하러 가야겠네 ㅠㅠ
로손에 표 남았으려나 알아보고 싶은데 편의점 가서 티켓 확인해 달라 할 지인이 없네요 ㅠㅠ
이래서 내가 팬질 안 하려 한 건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