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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ccer_1806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끼낀★
추천 : 0/9
조회수 : 155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3/28 11:24:07
신태용 고질병인 명장병 아직도 못 고첫넹
얼마 안 남아서 수비 조직력 올릴 시간도 없는데 뭔 느닷없이 343 ㅋㅋㅋㅋ
글고 기성용 수비때 활동량 적으니 파트너는 무조건 활동량 좋은 애를 박아야지 정우영 선발은 진짜 ㅋㅋㅋ
정우영 상대 공격이 수비진 오기전에 커팅 하는 꼴을 못봄 ㅋㅋ
수비진 미드들한테 수비라인 보호도 제대로 못 받는데
매일 수비진 애들만 허구헌날 쳐 바꾸고 있고
이상태에서 백포, 백쓰리까지 왔다갔다 하니 퍽이나 수비가 될 리가 ㅋㅋㅋ
여태껏 신태용이 맡았던 연령별 팀들만 봐도 수비 조직력이란걸 만든걸 본 적이 없음 ㅋㅋㅋ "공격앞으로"하다 탈탈
수비 조직력 한번을 제대로 못 만드니 전북 백포 고대로 갖다 쓰란 얘기도 나온건데
전북 백포 데려가면서 언플 미친듯 해놓고 백포 테스트 한번을 안했네ㅋㅋㅋㅋ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언플로 그 난리 떨어놓고 데려갔으면 전북애들 테스트는 했었어야지 ㅋㅋㅋ
언플 할 욕받이 냄새 대놓고 풍기던데 역시나 테스트 한번 없이 전북 수비진만 욕받이 ㅋㅋㅋ
진짜 신태용은 명장병 걸려가지고 자기 능력으로 만들지도 못할거 얼마 안남은 시간 날려먹지 말고
그냥 지금부터 442 플랫으로 두줄 세워서 걸레수비 하고 카운터 치는거 하나만 파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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