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죄 추정의 원칙을 못받는 두려워 하는 남성들이 선택한 최종 펜스룰의 선택을
대화를 하기는 커녕
조롱하고 잠재적 범죄자로 추정하며
여성들을 위해 페널티 손해류의 희생 하지 않으면.
씨를 말려야할 막아야할 대상자로 규정하는 여가부 및 현재 정부 기조.
애초부터 나를 포함한 일반적인 남성들의 모든 입장은.
남성 성범죄자들의 처벌을 강화하되.
선한 남성들이 불순한 의도의 여성에게 피해를 받지 않도록.
무고죄나 최소한의 보호장치도 마련하지 않는 현재 상황에서는.
이런류 차별이 발생하면 남성들은 더 냉혹하고 처절하게.여성들한테 피해 안주는 선에서
이해 당사자로 남성들은 대부분. 판단할겁니다.
2018년 징집제인 대한민국에서 군대를 안가면 강제로 병역법 위반자로 감방에 끌려가는 현상황에서
2년간 무급에 해당하는 노동을 제공하고 보이스카웃이라고 조롱해대는 소수 여성들을 방치 하는 여성들의 입장과 .
그 여성들이 문제 있는 발언을 해도 문제있다고 이의 제기 안하고 방치하는 다수 여성들.
그 과실을 따먹는건 당연히 여기는 여성들이 다수가 된다면.
피해자는 여성들 본인들이 될겁니다. 장기적으로 볼것도 없이.
몇년내로 티가 나곘죠.
애초부터 남성들 쥐어짜고 자기들 이해관계 내놔라 하는게 요즘 페미고.
상당수의 저연령 여성들의 당당한 요구니까요.
여성은 남성에게 착함을 강제할 권리는 없습니다.
결국
남성은 여성에게 차별을 안하고 법적으로 규정된 성추행 성폭행만 피하면 될뿐.
개뿔이나 도와줄 필요도 없어요. 이런 취급 받는데 남성들이 여성을 위해 왜 희생을 합니까?
남성이 한남이고 모두 치졸한 인간들이라고 단정한다면.
여성들도 모두 착하고 대의를 위해 자기 희생 하지도 않아요..
결국 자기 이득을 감수성으로 포장하면서 남성의 착함 , 희생을 강요하는게 요즘 여성들입니다.
여성들에게 하고 싶은말은.
구질구질하고 치졸하게 자기 이해관계 주장하지 말고.
걸크러쉬 뿜뿜하면서 자기가 할것. 할수 있는것 협상하는 것만 남은것뿐이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