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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359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풍마소태랑★
추천 : 32
조회수 : 205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3/26 18:34:48
10년 20년전 사건도 날짜 시간 다 기억하는...미투운동 능력자들이
아니 반박 내용이 억울해서 밤새 울었다...이런씩으로 감정팔이 하는게...
차라리 그냥 그날 나눈 대화 내용을 다 말해버리던지
왜 곽도원측에서 녹취있다고 하니깐 쫄리는건지...
울면 다 억울한거고 피해자가 될걸로 착각하는건지...
약자가 말 하는건 다 진실이고 약자는 무조건 피해자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제 별로 없을듯 한데...
자꾸 이럴수록 미투 운동의 진정성 그리고 본질을 흐리게 한다는걸 알텐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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