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삐까라입니다.
맨날 눈팅만하다가 이제서야 두번째 글을 올리게 되네요.
반갑습니다.
우선 제 이쁜 메구밍쨩(부인)을 보여드리도록 하죠(후후)
제대로 설 수가 없는 우리 불쌍한 메구밍 ㅠㅠ 그래.. 오빠가 널 위해 괜찮은 것을 만들어 줄게!!
우선 발판이라 하면은 우리 이쁜 피규어찡이 제대로 서서 우리에게 아주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는게 본연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거기에 음성이 나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어요..
그래서 바로 작업에 들어가게 됩니다.
우선 누르는 식으로 음성이 나와야 되니 집에 굴러다니는 보드 하나를 요로코롬 잡아줍니다(?? 집안의 상태가??)
그리고 이 보드와 스피커가 들어갈 케이스를 3d 프린터를 이용해 만들어줍니다..
본인은 보잘 것 없는 학생이라 학교지원처에 문의해서 3d파일을 이용했습니다..
이렇게.. 3d작업을 합니다..
이걸 3d 프린터로 뽑으면..
촤악!!
요로코롬 철사를 끼울 수 있는 기둥에다가
이런 철사를 끼워줍니다. 너 너무 귀여운거 아니니..?
철사를 끼워서 고정대를 튼튼하게 만들어줍니다.(손 ㅈㅅ) 저 검은색 버튼의 기능은 곧 나오니 기다려주세요!!!
자 이렇게 완성됐습니다! 우리 메구밍짱도 행복한지 매우 수줍은(?)듯한 미소를 띄네요.. 귀여워..
그리고 저기 빈칸같은 곳에 usb를 통해 음성을 넣습니다.
자 이제 버튼을 누르기에 앞서서! 그래도 요로코롬 고생해서 만들었는데 그냥 사진과 영상을 찍으면 여러분들에게두 민폐쥬?(백사장님 보고싶어요)
그래서 유투브를 보면서 미니 스튜디오를 만들어 봅니다.
자 드디어 미니스튜디오를 만들었습니다!
이게 완성된 미니스튜디오에 있는 제 거치대와 조로 피규어입니다.(메구밍사진 찍은줄 알았는데 저장을 안했나보네요 ㅠㅠ)
자 각설하고.. 여기서 제대로 사진을 찍게 된다면?!
짜잔! 이렇게 메구밍쨩이 제집을 찾았네요!! 모두 축하해주세요
아래는 누르는 영상입니다 ㅎㅎ
모든 피드백과 댓글은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