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긴 연휴를 앞두고 나른한 오후네요. 확연히 더워진 날씨에 마스크 안의 땀+축축한 습기가 불쾌하더라고요. 가급적 마스크에 묻어나지 않는 베이스도 시도하게 되고요. 이번 달은 화장하고 나가는 일이 2, 3월에 비해 많았어요. 그럼에도 화장품 사들이는 속도에 턱도 없는 화장 시수였다고 합니다... 5월엔 차차 정상 근무로 돌아간다고 하니, 점점 더 다양한 조합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럼 시작!
++언급된 일본 제품들은 불매 운동 이전 구입제품입니다. 홍보의도가 없으며, 단순 기록용으로만 봐주심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