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틀의 빤딱빤딱함에 같이 취해주세요 (❁´-`❁)
제 취향으로 보정해서 실물은 저렇게 노골적인 황금빛은 아닙니다만,
여하간 예뻐요. 반짝반짝 해요.
특이한점은 뚜껑이 없어요.
있을 수 없는 디자인이기도 하지만
바로 칙칙 뿌리고 나가기 편하다고 요즘 느끼고 있습니다.
달다구리함에 취하고 싶은날에, 20대 초중반의 여성분에게 추천드려요!
지속력도 좋아서 옷에 한번 뿌려놓으면 3일 내내 단내가 풍겨요.
그러고보니 이 향수는 패키지도 짱짱 이뻐서 챙겨놨는데
깜빡하고 사진을 안찍었네요.
다시 카메라 들긴 귀찮으니 댓글로 남겨놓을게요.
여하간 패키지도 빤딱빤딱하고 이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