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카본 엔듀런스... 약 5달전 비앙키 임풀소를 샀다고 올렸던 게시물에 지름신을 암시하는 댓글이 있었습니다.
임풀소를 산지 약 1달쯤 후에 신호위반한 차에게 교통사고가 나서 한동안 자전거를 아예 타질 못했고
보험금을 타기도 전에 지름신이 강림한 나머지 이번엔 비앙키의 카본 엔듀런스 모델인 인트레피다를 구매하고 말았습니다.
자세한 등록글은 나중에 시간나면 이것저것 사진찍고 올려야겠군요
카본 좋네요.. 이제 남은건 휠 업글과 클릿.. 그리고 이것저것...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