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사랑은 노래를 타고'
거기 사기꾼으로 나왔었던 강인덕이 모든 사람들에게 사기를 치고서(극중 명 윤석태임;) 억울하게 다솜 친아버지를 사기꾼으로 몰았다가;(정작 사기는 지가 쳤고 지 처남이랑 같이 짯죠; 물론 처남은 판사) 처남이랑 같이 다솜 친아빠를 감옥에서 가두고 결국 자살로 죽이고서, 그걸 조작함 내 바람은 아무래도 강인덕이 마지막에 자수할때 '아들아 용기를 잃지 말고 당당하게 착한짓 하며 살아라'인데 지금 사태하고도 개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