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172350
24살 남자
할머니랑 둘이 살면서.. 돈 벌어 올 거라고
서울 올라간지 2주 만에 이렇게 변을 당했다고 합니다.
책임을 못 진다고 해서 아직 장례도 못 지낸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청원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