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id_212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리미리
추천 : 4
조회수 : 161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3/23 01:21:15
유명하고 유명한 밀레니엄시대 이전의 그 프렌즈...가 방영할때 전 유초딩이었죠ㅋㅋ
유딩이구나
아무튼.. 넷플릭스 뭐 볼거 없나하다가 예전에 올라왔던게 생각나서 우연히 틀었는데 한달? 한달도 안됐는데
시즌6 보는 중이네요ㅋㅋㅋㅋㅋ꿀잼~
참 묘한게 벌써 한20~년전인가?에 만든거라 지금이랑 맞지 않는 가치관이 많겠거니 하긴 했어도
그런 부분도 있지만 미국이라 그런지 저때에도 되게 앞서갔구나 하는 부분도 보이고그래요.. 재밌네요 하여튼!
애정관계는 챈들러랑 모니카가 이어진 이후로는 좀 시들... 그전에 레이첼이랑 로스의 그 질긴 인연에서부터 좀...
그랬는데 챈&모부턴 좀 억지스러웠어요ㅋㅋㅋ(살짝 엿보니 이후에 조이랑 피비도...? 으아각ㅇ강ㄱ악악악)
그런 럽라랑은 별개로 전체 캐릭터간 관계성이나 흐름이 유쾌해서 게다가 러닝타임도 짧아서 밥먹을때마다 찾아보게돼요
그리고 봐도봐도 아직 시즌10 가려면 한참이구나 싶어서 또 좋곸ㅋㅋㅋㅋㅋ으악
언제쯤 우리나라도 저렇게 장대한 시트콤역사를 써내려갈수있을지!!
이거다보면 또 뭐보져...
추천글은 안쓰는편인데(재밌게 말하질 못해서ㅠ)
넷플에 다이너스티1%의1% 킬링타임에 좋더라그요,, 아니 것보다 요새 넷플에 한국드라마,영화 업로드 엄청되네요?
아저씨도 봄... 너무 좋아요 흑ㅠㅠ 일상불가능...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