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란 존재.. 자연스럽게 화사해지면서 얼굴에 잘 달라붙던 너... 가격도 착했던 너...
나에게 왕창 트러블을 주는 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젠 안녕...
다섯 번 밖에 안썼지만 나는 널 보내주련다...
본품 케이스 + 리필 드립니다
내일 23일(금) 선릉역/삼성역 근처에서 바로 받아가실 수 있는 분(점심시간 또는 퇴근시간대)
케이스는 알콜솜으로 닦아서 리필 장착(테이프 안뜯음) 상태로 드립니다.
귀찮으면 케이스만 닦아서 그냥 드립니다
선착순 댓글 달아주세요 ㅜㅠ
* 유통기한 아마 올해 4~5월까지 입니다.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