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인데 아빠가 오늘도하루종일 괴롭힌다
아침부터계속 집안에서 담배피고 (본인폐병있음)
끊임없이 욕이섞인 잔소리-노이로제, 세뇌, 정서학대,어릴때부터 30살이 다되가는지금까지 계속됨, 위협적, 긴장상태로 만듦
일하고 있는데 전화걸어서 축하파티할라니까 빨리오라고 독촉
내가 아끼는 강아지 코에다가 대고 라이터불키고 강아지 계속위협
일다녀오니 만취상태로 길바닥에있으니 데리러오라 시전
어찌어찌 집에와서는 만취상태로 술주정
하루종일 받아주다가 힘들어서 잘 못받아주니 혼자 삐지고 화내고 내고 다른방에 숨으니 쫒아와서 지랄
그나마 동생이랑 엄마랑 친구들이 축하해줘서 좋았다
애비는 내 평생의 짐
가정폭력범
사랑하며 살고싶지만 아무리노력해도 끝도없다
작년에도 제작년에도 내 생일이면 유독더그러는데 이해가 안된다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