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피난민의 아들입니다
유신헌법 반대를 외치며 부마항쟁을 경험하고,군부독재를 반대하다가 투옥된 사람입니다.
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 국민주권을 바로세우고,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이 돋보이도록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나는 이자리에서 물러나도 국민의 한사람입니다.
나는 정치인이 되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PS: 쓸 글귀들은 많지만 이만 ..............
제가 생각하는 위사람은 역사학자를 꿈꾸던 평범한 학생이었고,지금은 한반도의 평화를 이야기하는 리더입니다
해외언론이 인정하는 협상의 달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