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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만났다
게시물ID : overwatch_593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보늬
추천 : 2
조회수 : 56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3/20 23:08:57
 
한타때 혼자 반대편으로 돌면서 적팀 힐러 물러 가는데 왜 메르시가 빨대꼽고 안따라오냐는 겐지
 
계집년은 어쩔 수 없다고 메르시 아니면 게임을 못하냐는 겐지.
 
힐 2만을 넣어도 힐 안들어온다며 메르시 하는거 없다는 겐지.
 
특이했던 건 한 캐릭터인데, 친구랑 옆에 붙어 있는지 한명은 키보드 한명은 말로 욕했다는거?
 
플레 후반~다이아초반 현지인입니다..ㅋㅋ 저 패턴은 참 지겹게도 나오네요.
 
익숙해져서 무뎌졌나 싶었는데, 모이라 모스트 삼고서는 저런소리 별로 안들었는데 오늘따라 현타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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