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 이야기는 저희 둘째매형네에게 관한 이야기입니다만..,
저는 2남 3녀 중 막내입니다. 저희 가족은 5명이 각각 누나 형 누나 누나 저 이렇게 있습니다만.., 그 5남매중 셋째인 둘째누나네에게 있었던일입니다. 둘째누나의 남편은 4남 2녀 중 장남입니다. 가족관계가 각각 그집안은 아들 딸 아들 딸 아들 막내로 아들 이렇게 있는 집안이구요. 그 큰동생,작은동생,막내남동생 이렇게 남자동생이 세명이나 있겠죠 ; 근데 그 작은동생의 작은아들이 2007년도에 죽은뒤 조카들에게 벌어진 일입니다.
매형의 남동생은,곱상하게 생겼습니다. 당연히 그 아들도 이쁘장하게 생겨서 제 조카들(누나의 딸과 아들)이 잘 놀아줬었다만,유독 쌀쌀히 군 사람이 바로 제 조카딸녀석입니다만 항상 괴롭히고 자는 얼굴에 낙서하고,갈궜던 걸로 전 들었습니다만,남자의 중요한 부위를 차기도 하고 이것저것 갈궜습니다. 2001년도 그 꼬마가 태어나자마자,바로 제 조카딸이 그 태어난지 갓 안된 애를 막 흔들면서 괴롭히자,경련을 일으키기도 할 정도로 거의 살인적인 행위였습니다만. 그런데, 매형이 바로 본가댁 근처집에 살고계셔서 아마도 제 조카들은 외가보다도 친가를 그쪽을 애지중지 했지 싶습니다만.., 유독 그 꼬마사돈을 괴롭히거나 했었을 겁니다. 중요한 부위를 차는 가혹행위를 한것도 모잘라서,정신적 파렴치한 아동학대까지 하는 애였으니깐요; 그렇게 해서 그 꼬마아이는 친가댁인 제 여자조카에게 가는것을 끔찍히 피하였고,항상 멍투성이로 변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그 와중에 수영장에 가다가 애가 빠져나오지 못하고서,익사한겁니다. 그런데,놀랍게도 사촌형인 그 여자조카의 남동생을 따라서 갔었죠;
까칠한 누나와는 달리,그 남동생은 살갑게 잘 대해줬었지만,결국은 마찬가지로서 공범이였었다고 합니다. 그런데,얼마뒤에 그 꼬마사돈이 수영장에서 익사해서 2007년 7살의나이에 사망하자,결국 매형은 울상이 되어 있었다죠; 그런데,얼마뒤로부터 그 꼬마애가 나타나는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 매형은 제 여자조카가 그 꼬마사돈에게 잘해주고 있는줄 알았었고,폭행을 계속해서 가하고 장난으로 계속 때리는걸 몰랐다고 합니다.
그러다가,"큰아버지.., 저 배고파요."라고 하자 먹을걸 쥐어주면서 했었는데도 계속해서 나타났었다고 합니다. 물론 제 매형은 그 여조카가 그 애를 학대한 전적이 있는걸 몰랐었기에; 몰랐으니 망정이지,알았으면은 주의를 줬었을걸요; 그런데,여조카랑 매형 가족들이 하하호호 웃고 있는데,그걸 시샘해서(자기를 죽인 사람이 평화롭게 웃고 있다는걸 보면은 아무도 용서못하죠;분노가 치밀걸요) 계속 여조카의 꿈에 나타나서 여조카는 가위에 눌리거나,하다가 결국 묘지에서 사과를 했다고 합니다. 어쩌면 이것은 아마도 자신을 학대한 사촌누나에게 복수하려는 내용은 아니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