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면 어떻게 보일까 하는 글 보고 생각났어요..
살면서 남녀가 상대방을 바라보는 말랐다 통통하다 등을 살펴보면 이런거 같아요.. 실제 체중과 비교한다면..
정확한건 아님돠~ 근육량과 체지방 비율에 따라 조금씩 다를거에요~
한 여자를 본 남자의 생각
- 저 여자 무지 말랐네... 니킥 후리면 부러지겠다야..
- 음?
- 아... 통통함을 넘으셨네?
가 있겠는데요... (누가 봐도 인정하는 그 이상은 배제할게요)
딱 보기에
말랐다 -> 실제로 엄청난 저체중...
보통이네 -> 정상 수치에서 좀 모자람..
통통함을 넘었네? -> 정상수치에서 좀 넘음
인거 같고요...
한 남자를 바라본 여자의 생각 (키는 대충 175~185에 고정되어 있다 칩시다)
- 뼈만 있네 말라가지고... 저래가지고 힘 쓰겠어?
- 와... 건장하네.. 안기고싶다^^
- 잘 먹게 생겼네...
딱 보기에
말랐다 -> 정상 범위
건장하네^^ -> 체중 5~10kg오바..
뚱... -> 초고도비만....
인거 같아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를 쳐다보는 시선은 첫 번째 시선이 많더라고요
이런 자세로 휠 스르륵 내렸다면 춫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