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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416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공사사★
추천 : 0
조회수 : 108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3/19 10:49:36
오늘 휴무인데 그 분한테 내일 뭐하냐고 물었는데 출근한다고 답이 와서 더 얘기하고 싶어서 이어나가다 일 끝나면 놀자라고 했는데 내일 시내나가 봐야한다고 답장이 왔네요
돌려서 거절한거 같은데, 그 동안 제가 밖에서 티 안내고 말도 못걸고 카톡으로만 어느정도 관심을 보인게 잘못한거같네요.
왜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쭈구리가 되는 걸까요? 자신감이 없어지고 내 진심을 다하지 못해 늘 후회하는 자신을 보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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