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다이어트 중이지만 겨울이고(이었고) 작은 아이가 올해 입학을 해서 정신도 없고. 저도 새로 시작한 일이 있어서 전처럼 운동을 하고 지내진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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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다이어터 라기에도 좀 부끄러운 생활을 하긴 했습니다만..ㅠ
어느정도 몸에 익은 식단. (이라지만..대자연 근처에선 쵸코렛 과자. 빵..엄청 먹었어요. ㅠㅠ)
간단한 스트레칭..
하루에 스쿼트50개는 꼭 하자. 뭐 이정도만 지키고 산것 같네요. 한달 운동 결산해보니 나가 뛴 날이 한달동안 두번..ㅠㅠ 인것에 무지 반성..
겨우겨우 유지와 오버를 오가며 아슬아슬.. ㅠㅠ
지냈네요.
이제 좀 생활이 안정권에도 들어오고 날도 풀려서 다시 운동 열심히 해보려구요.
이번에도 다게의 힘으로 빠샤! 노력하겠습니다
올해의 목표은 옹동이.. 빈약한 식빵모양이 된 저 것을 사과처럼 만드는것!!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