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노회찬 말고는 정의당은 검증된 인사 하나도 네버 절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이권 이슈에 확실히 자기 지조 드러내고 검증된 인물은 노회찬 말고 없다 생각합니다.
심상정은 당장 민평당이랑 교섭단체 맛 보면 교섭단체 메릿 절대 못버려요.
대의 타령하면서 정의당 뜻 실현 하려면 이원 집정부제 받자 이러고도 남을겁니다. )
보통 사람들중 난 사회 환원 중요시 하는 사람이야.
돈 많이 벌면 무조건 봉사활동 하고 기부해야지.
이런류 사람 중에 캐쉬로 3억 줄게. 조금만 불법 하면 돼.
이런거에 낚이지 않고 굳건하게 견디는 사람은 거의 없죠. 실화 같은 상황이면 다들 개 고민합니다.
대표 선수중 심상정만 놓고봐도.
심상정 대권 후보였을때 정책 기조하고 입장은 선명성이였는데.
6월 개헌 동의하면 국회 책임 총리제 받는다라.
책임 총리라는게 지가 국회의원이니 이득 보려 하는거지 뭐죠?
이원 집정부제 동의하는거랑 뭐가 다르냔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정의당은 제도권에 들어오면 저기서 선명성 타령 하는 인간중.
100명중 70~80명은 기존 제도권이랑 흑화 된다고 확신해왔었습니다.
맛을 못봐서 그렇지 국회의원 교섭단체 제도권 개꿀 맛보면 다 바뀌죠.
몇십년간 강제로 배제되다 시피 교섭단체 진입 못해봤던 정치 지원자들이
제도권 교섭단체 메이져 본판으로 우연찮게 그 개꿀맛을 보면 자기 선명성 다 버리고 거진 99프로 다 털려나갑니다.
김문수나 심재철 같은 애들보면 더 정확합니다. 걔네들도 엄청 열심히 운동했었어요.
지금 걔네들 어떻습니까? 일단 자기 이득 떨어지는거에 눈 빨게져 있는 걔네들이랑 다르다는걸
정의당 사람들은 아니라는거 증명이 안된다는거죠. 지금 심상정 발언은.
혹시나 하면서 봤는데 심상정 책임총리 발언.
정의당 근본적 한계입니다. 아니라고 백방 우겨도.
선명성보단 그 개꿀을 버릴수가 없는게 정치니까요.
아뭏든 장황해 졌는데
결론은. 정의당 흑화 시점이 민평당 이랑 교섭단체 합쳐지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심상정 발언도 아마 민평당 쪽에서 뭔가 대의 타령 하면서 말하지만
결국 박지원류랑 이거 줄게 우리 이거줘 류의 기존 정치 논리 시류 편승 이하 이상도 아닙니다.
정의당 대표선수 심상정 이 책임총리 받자고 하는 이 시점이
결국 . 정의당 박지원류 흑화의 시작점이라고 확신합니다.
이제 못볼꼴 심상정도 시작하겠죠. 자기 이권 챙기는.
심상정도 정동영 비스무리하게 코스프레 변하는거 5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