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커플이 있어요
남자는 여자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장례식때 밤새고 운구까지 했는데
장례식 끝난뒤에 연락소흘및 남자는 새로운
가게 오픈을 해서 바빠서 신경을 못썼어요
그리고 3주만에 여자입에서 결혼할 사이에서
이제 만나나 보자라고 답변 나오고 단점만
지적하다가 남자는 이제 만나나보자란 말에 헤어지자 그랬더니 여자도 이별
두분 만나서 연애한지는 2년 가까이 됩니다.
남자분은 결혼할 사람이다 라고 생각을 하고
가게를 오픈하고 그랫는데 너무나
배신감이 느껴져 받은 선물들고 찾아가서
헤어지자라고 했답니다.
헤어질때 일이나하고 살어
좋은 여자 만나라 매장 고객으로 만나자
두번다시 만나지 말자 이렇게 했데요
그리고 남자분이 잡으니깐 구질구질하다라고
까지 했데요 그리고 헤어지기전부터 뭔가 남자를 자기네 회사
사람들에게 노출시키는걸 좀 꺼려했답니다.
남자분이 마지막으로 잡을려고 하니 그여자분은 자신은 깨끗이 잊고 잘살아가니
괴롭히지말고 연락하지 마라 이랬답니다.
그리고 프사로 ㅂㄹㄴ 하트 이렇게 바꾸었데요
그때 권태기 였었고 남자가 마지막으로 연애때 본모습은 여자집에
찾아갔을때 여자는 드러누워서 아는체도 하지않고 방귀만
뀌어대는 모습이었답니다. 그리고 3주란 기간동안 카톡이나 전화를 했는데도
그렇게 연락이 잘닿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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