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거창합니다만 별 건 없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 최근 뷰게를 들어오지 않는 사이 뷰게 자체가 침체기가 됐다 뭐 이런 글을 보니까 그냥 지나갈 수 없어서 찌는 발색입니다. 흐흑 제 마음 속 고향 뷰게 이렇게 침체되면 안되오....
트루 매트 플루이드 구입을 끝으로 뷰티넷에서 주문한 마지막 주문이 도착했습니다. 할 말은 많은데 더 하고 싶지도 않고 다시 볼 일도 없겠죠.
* 각 색의 차이는 아이러니하게도 네번째 이미지가 제일 잘 보이는 편입니다. 근데 애초에 죄다 MLBB라 그게 무슨 의민가 싶기도 하고....
* 이걸 다 찌고 지우고 나니 보이는 삐아 라스트 립스틱 13 예술적..... 제형은 마몽드 틴트 밤과, 색은 인생잇템과 비슷한 주황끼 강한 색입니다. 발색샷 다시 못쪄요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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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워로 벅벅 밀었는데 트루 매트 플루이드가 그럼에도 남아서 이 망할놈의 회사 오지게 잘 만들고 뭐하는 짓이냐 하는 내 손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