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침에 하체 서킷.. 3셑만 가볍게 돌았구요
(오후에 중량운동 예정이라 체력 남겨야 하니..)
오후 운동 전에 바디체크 해봤어요;;
역시나 화장실은 조명이 밝아서...
피부가 좋아보이네요...
일단 중둔근을.. 2일에 한번씩 씨게 씨게 때려줘야겠어요..
지방이 많이 빠져서... 진짜 옹동이가.. 넘 부피가 작아보이니..
속상해요 ㅠ.ㅠ
옹동이만 살찌고 싶드아..
데드 중량은..
봉 포함 50k 했을때..
1세트 20회는 적당했어요..
더 올리고 싶었지만
아직 팔이 다 낫지 않은 관계로.. 그냥 적당하게... 무난하게...
그래도 간만에 중량드니까..
개운하더라구요
'ㅅ'
결국 난 무게충이었나........또르르.............
최근에 체지방이 조금 늘어서
불효자도 효자로 만들어주는..
타는 동안 엄마가 보고싶어지는
인클라인 18% 까지 되는 트레드밀로..
30분 정도.. 4.0 속도로 걷는데..
이틀째거든요?
...
스텝밀 안부럽네요..헤헤..
이거시 여자 손인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