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비급여항목이라
 보험처리 안 되고 약도 비싼 건 물론.
 병원마다 진료비가 다를 수 있음

2.전문성이 없음.
 의사도 이게 스트레스성인지 유전인지 모름.
 그래서 처방은 항상 둘 중 하나.(찾아보니 유명한 약이 2가지)
 탈모인지 호전된 건지도 그냥 일반인들 하듯 눈으로 확인할 뿐.
 그냥 보고 머리 빠졌네요 처방 써주고 1~2만원 꿀꺽 1분도 안 걸림.

3.설명또한 불성실함.
 인터넷 찾아보고 안 건데 유전에 의한 탈모를 약으로 처방한 경우
약을 평생 달고 살아야 하고 끊으면 다시 빠진다고 함.
 (유전인지 스트레스성인지 모르니 설명 없음)

4.머리가 다시 다 난 걸로 보이는데
 유전인지 스트레스인지 모르니 끊어야 할지 계속 먹아야 할지 고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