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을려는 용도보다.
제목이 지금 적을 내용 보다 더 잘 요약 안될거 같아서 압축본으로 적어봅니다.
" 남성과 여성이 새우깡 사는데 편의점에서 가격 다르게 받는다면. "
남성은 강하니까 무조건 1000원 여성은 약하니까 500원 이러는게 맞냐는겁니다.
이제 본론 들어가서.
여자들한테 궁금해서 한번 물어봅시다.
편의점 , 시장. 슈퍼 이마트 어디든 물건 사는데 남자라고 무조건 돈 더내는 상황이 말이 됩니까?
전 지금 미투 직전 남성 여성 논쟁이 이 직전까지 코앞까지 들이닥쳤다고 가정하고 글 씁니다.
새우깡을 노동의 가치로 환산해도 되고.
남자들이 군대가서 몇년간 썩는 비용이라 환산해도 되고.
회사에서 여성 대비 무거운 물건 . 추가 근무 더했는데도 동일 임금 받는거라 환산해도 된다 생각합니다.
다시 풀어서 써보면.
남성이 쎄고 강하면.
여자한테 부분적으로 혜택을 주면서 남성과 여성이 상대방을 동료로 인지할수 있는 상태로 만들면서 자립하게 만들어야지.
아예 남자꺼를 강제로 당연 뺏어서 주는게 미덕인걸로 정치권에서 떠먹일려고 하는게 웃겨 죽겠네요.
거기다가.
요즘 돌아가는 모양새 보면.
여성 관련된 범죄는 유불리 떠나서 무조건 법도 무죄 추정 원칙도 적용 못받는 사회.
남자가 말 한마디 겁내는거 무서워서 펜스룰이 그게 성폭행 준하는 범죄라고 단정하는 사회가 요즘 모양새죠.
이봐요. 하나만 물어봅시다
더불어든 정의당이든 그나마 진보 계열 여성 정치인 분들 하나만 물어보자는거죠.
( 자한당은 말 섞을 필요 없으니 제외합니다. )
여성 정치인이면
당신들이 예수고. 전제 군주 왕 입니까?
최소한의 남성 여성의 문제의
이해 당사자한테 상대방 의사 정도는 묻고 시작을 하던지.
강제로 이해당사자 협상 테이블에서 아예 빼버리고 분배가 아닌
강제로 그리고 멋대로 전체 이해 관계를 통째로 재조정할 권리 당신들한테 위임 한적 있습니까?
아니면 남자는 잠재적 범죄자라 무조건 거세하는게 당신들 목적이요?
도대체 여성 정치인 당신들이 원하는 목적이 뭔지 좀 들어보고 싶다는겁니다.
잠재적인 성폭행 유발자인 남성 모두 눈깔고 여성들 보이면 집구석에서 처박혀 있어야 되고.
당연 남성은 강하니까 노동 더하고 여성이랑 동일 임금 받아야 당신들 목적 완수되는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