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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321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단디하쟈★
추천 : 118
조회수 : 373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3/15 01:45:04
뉴스공장 청취자로써
그날 뉴스공장에
박에스더의 자세로 불쾌했다.
박에스더 관점의 미투라면
그날 공장장을
헤픈 남자로 성희롱했으며
잠재적 성범죄자 취급했다.
공식적으로 뉴스공장을 통해
사과하라고
했어요.
혹시,진행하실분은
뉴스공장에 공식적인 사과
올려 달라고 해 주세요.
출처 보완 |
2018-03-15 01: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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