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운동, 손석희 김어준,
맘충논쟁 및 남혐 여혐 그리고 얼마전의 팀추월 경기 등 사회가 너무 논쟁적인건 아닌가 싶습니다.
논쟁이 커지면서 관심도 커지고,
커진 관심에는 또 다른 논쟁이 생기고,
요즘은 온라인에서 접한 핫한 이슈에 관하여
주위의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는 것이 꺼려지고 두려워 집니다.
사회가 발전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논쟁들 이라고 친다면,
토론 방법같이 발전 되어졌으면 합니다.
제 주위 사람과 가족들과 사랑하며 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