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한 희생적 삶을 살고도...
결국 그렇게 비참한 최후를 당하셨던 노무현 대통령..이후로도 마르고 닳도록 애색기들에게조차 조롱당하던 노대통령..
다 명박이 작품입니다.
명박쥐가 어떻게 되든 저승에 있으실 노대통령에게 더 좋거나 나쁜거야 없는건 사실이죠.
그래도..
노무현 대통령이 당하신 정도는 명박이도 당해야 합니다.
그래야 모든게 균형하에 있게 되지 않겠습니까..
헬기뛰어 공중에서까지 쫓아다니고..망원렌즈로 똥싸는 상황까지 중계해야 합니다.
수감되선 다른 죄수들처럼 노역장에서 노동을 하고요.
내일을 기다리는 이 시점에 엉뚱하지만 눈물흘리며 떠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