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봉주 기자 회견으로 판은 완전 반전 됐다고 생각하고요.
프레시안은 현재 언론사 고유의 묻는 입장이 아니라 질문을 받아야 하는 각으로 바뀐걸로 보입니다..
이거 뒤치기 하려고 기자가 다시 의혹 제기 하는 상황인데.
검색어 하고 민국파 얘기로 설득력이 떨어지는 각 나오는거 같네요.
정치인이 을이고. 언론사가 갑인 상황은.
질문의 주도권을 언론사가 쥐고 있고.
이 질문의 신뢰도가 언론사 한테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정치인이 을인 상황이라 생각하기에.
반전을 하려면 렉싱턴 호텔 시간하고 민국파 말고 다른 증거나 정황을 들고 나오지 않으면.
프레시안 가루 같이 까이는 상황 일주일 내로 현실화 될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