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여뭍 추천템들을 지갑텅텅되게 질렀는데요.
모두들 썩 마음에 들지는 않고 그냥저냥 집에 있는것들보단 나아서 우울한 주말을 보냈죠
그와중에 섀도우용으로 산걸 볼에 한번 발라볼까? 했더니 아주아주 분위기 있게 볼이 말린 장밋빛으로 물들었어용
그것은 바로 '바비브라운- 앤티크로즈'
여뭍분들 한번 발라보세요. 사진찍은게 없어서 넘 아쉽 ㅠㅠ
담엔 캐시미어로도 한번 보전해봐야겠어요!
(추첨템으로 산 샤넬 블러셔야.. 널 어떻게 해야하닝 ㅠㅠ 형광핑크가 광대에서 뿜뿜!!)
(왜 시크핑크랑 알마니507번이 형광핑크로 발색이 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