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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쿨 쉐딩과 더페 쉐딩 비교
게시물ID : beauty_1318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기토키
추천 : 14
조회수 : 193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3/12 16: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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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위에서 세번째까지 국민템이라는 그유명한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이딩이고요
네번째 다섯번째는 더페이스샵 듀얼 쉐이딩 팩트 1호입니다

제 22호 톤에 비추어 보았을때, 투쿨 첫번째건 색이 너무 약해요..! 물론 믹싱용이겠지만 단독으로는 아주 약한 음영을 기대할 때 사용하기 좋겠네요
두번째건 적당한 음영색 같아요! 저렴이 쉐딩으로 유명한 삐아 피넛블로썸 사진을 서치해본 결과 피넛보단 붉은기 노란기가 도는듯 하네요 아몬드블로썸하고 비슷하려나..? (피넛 아몬드 둘다 사보고싶어짐 아아 유목의 피가 흐른다)
세번째건 붉은기가 확연히 돕니다! 턱쉐딩으론 그래도 적당했어요 코에 하면 붉은기가 나오더라구요..
가루날림은 명성답게 많이 있는편이에요 신나게 브러쉬질 하면 거울이 가루로 뒤덮입니다.. 그래도 전 가루날림에 관대한 편이라 괜찮아요 대신 좀 열심히 사용했다 싶으면 확확 깎이고 있는게 눈에 보입니다ㅋㅋㅜㅜ

더페거는 두색 다 붉은기가 낭낭.... 쉐딩으로서 실패작이다.....
거의 뭐 단풍이 생각나는 붉음이로군요!
턱에 칠해도 빨갛기에 쉐딩으로 사용하는건 포기하고 섀도우로ㅋㅋ사용중입니다....
더페는 제형자체가 매끈한것이 가루날림이 많이 없는것 같아요 손으로 막 문지르면 가루가 생성되긴 하지만 투쿨에 비해 차분하달까..?(?) 그래서 그런지 양이 죽도록 안줄어요... 색 안맞으니까 빨리 쓰자 싶어 마구 턱쉐딩 했는데도 그대로임 흑흑
붉은 턱을 더이상 볼수없어 결국 섀도우로 전향시켰죠...

여기까지 비교썰이었습니다..
결론 : 투쿨 가루날림 多, 더페 붉은기 多, 피넛과 아몬드 위시리스트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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