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권력자들이
미투세움에서 정치적 목숨을건 투쟁이 시작됐다.
이런 것이 바로 국민의 승리다.
권력자들이
가면을 쓰고
누가 누가 더 개돼지들을 잘 속이나
게임을 즐겨왔지만
미투세움에서
가면이 벗겨지고
생존을 위한 처절한 투쟁이 시작된다.
정봉주가 승리했다
찬양받아 마땅하다
프레시안이 패배했다
유사언론을 응징하자
미투세움에 부정적인 말들이 쏟아진다.
출전하길 거부하는 비겁한 변명일 뿐이다.
일딴 서라
그리고 싸워라.
그렇게 권력을 얻으면
국민은 순종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