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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307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봉★
추천 : 9/2
조회수 : 70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3/12 15:05:59
권력을 이용한 성폭행
그자리를 모면하기힘든 관계를 이용한
지속적인 성추행 폭행 이런게 미투고 역겨운겁니다
박수현 정봉주 민병두는 그대상이 아니에요
이 사람들에 인간적인 실망이 있을지언정..
프레시안 도배되어있는 삼성광고가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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