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0306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ctjun★
추천 : 31
조회수 : 415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8/03/12 12:14:58
프레시안 서어리 기자와 친구라는
어디 언론사인지 모르는 모 기자
jtbc 안나경 아나운서 모두 숙대
또 하나
자유터치당원 배현진도 숙대
이대좀 이겨보자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