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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aw_214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펜더커스텀★
추천 : 0
조회수 : 86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3/12 02:54:40
전역한지 얼마 되지않아서 마땅히 할일을 못찾겠고 당일 알바만
전전하다가 3월 4일 일요일에 6만원짜리 일을 했는데요. 알바몬에서
문자지원 넣어서 갔습니다. 근로계약서 같은거 안썼고 그냥 묵묵히
일했습니다. 그리고 알바분들이 다 퇴근하자고 하면서 갔습니다. 그런데
저는 어디에 계좌번호를 준적도 없고 아무도 안챙겨줘서 담당자에게
몇 번 전화를 했는데 안받아서 문자로 급여 어떻게 받냐고 물어봤더니
신분증과 통장사본 보내달라해서 보내고 언제쯤 입금 받냐고 물어보니
다음주 중으로 처리예정이리고 답이 왔습니다. 그래서 기달렸더니 결국
아직 못 받았습니다. 6만원 큰돈은 아니지만 공짜로 노동했다고
생각하면 조금 화납니다. 아직 그 이후로 재촉은 안 해본 상태인데
어떻게하면 서로 감정 안상하고 받아낼 수 있을까요?
(문자내용 알바몬 지원이력 남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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