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기준.
동년배 남성과 여성은 이해 당사자 라는겁니다.
보호의 대상이 아닌 냉혹하고 철저한 이해 당사자일뿐.
보호할 대상이 여자라는건 미투 이슈 진행도는 방향 얘기로 끝이 났다라는걸 꼭 인지 하셨으면 합니다.
냉혹히 말하면.
40대 이상 여성은 사회 진입 자체가 아예 틀어 막혔죠.
30대 여성도 피해를 좀 봤을수 있을지 모르지만.
( 30대 부터 진입 하기 시작했으니 피해도는 중간쯤 가겠습니다. )
40대 여성의 피해 부분은 보호해줄 여지가 있을진 몰라도.
20대 여성은 이제 기회 자체를 막은적도 없어요.
그리고 일정 부분 남성 대비 메리트를 가지고 사회에서 접근 가능한 연령대입니다.
따지고 봅시다.
군대 징병제로 남자만 가죠?
왜 남자만 과거에는 갔을까요.
여성 핍박의 보호 논리로 적용할 맘도 1도 없지만.
남성보다 여성이 우위적인 사회구조니까 남자만 가라. 의무적으로.
이런 사회적 심리가 깔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남성이 일정 부분 사회에서 임금이 높았던 이유도.
남성의 노동량이 여성보다 더 hard work 하고 위험한 일을 해야된다는 통상적인 심리로 깔려 있었으니.
일반적인 남성의 임금이 높았던 겁니다.
위의 두개.
군대와 남성 여성의 임금차.
이제 시정하려고 하고 있죠.
그래요 하세요.
막아도 대세가 노동량 관심 없이 남녀 동일 임금 하고 무조건 남성만 병역의무 져라 하는 불합리가 대세라면 따라야 한다 칩시다
대신 분명한건.
여성을 남성대비 무조건적. 장애인 , 노인과 동일할 정도로 보호해야할 객체로 생각하지 말아야 된다는겁니다.
현재 기준은 모든걸 기계적으로 동일하게 균형 배치하는데.
반대로 보죠. 여성 약하다고 사회 지도층 머리 써야되는 좋은 일자리 무조건 반띵하고.
재산 몰수해서 무조건 여성 반 나눠준다고 하면 그게
모계 공산주의. 파시스트지. 민주주의겠습니다.
여성 그렇게 약하지 않습니다.
달리기 100m 12초 대 뛰는 운동 선수도 많고.
서울대 반 가까이 여성이 가요.
이런 여성이 지도층에 올라와서 남성이랑 하는 역할 정확히 반띵하고.
월급도 동일 임금 동일 노동 하면 됩니다.
다시 한번 compact 하게 요약합니다.
성폭행 , 성폭력 안하면 됩니다.
그리고 업무 동일하게 나누고 공유하면 됩니다.
대신 여성 퍽이나 약자라고 도와줄 필요도 없어요.
남성대비 여성도 교육이나 운동능력 훈련되서 능력치도 거의 동일하게 가는데.
남성이 여성 노예입니까?
그리고 여성 대비 남성은 법적으로 잠재적 범죄자로 성폭행 관련 무죄 추정 원칙도 받지도 못하는데.
철저히 각자대로 살면 됩니다.
여성이 남성 대비 능력치 떨어지는 분야가 있으면 그냥 그게 여성 능력이고 그걸 인정해야지.
기계적 균형 하면 남자들은 노예도 아니고 그게 개뿔이나 뭔가요.
결론적으로.
20대 여성 상당수는 남성이랑 공존할 맘 상당수는 아예 없어요.
여성 단체에서 얘기한 니네들 세상은 끝났다.
그리고 페미 교사가 초등 교육시에 운동장 남자애들이 못쓰게 막아버리는것처럼.
상당수 여성은 남자들 한테 헤게모니 싸움 이겨서 찍어누르려 하는거에만 정신 팔려 잇는데.
남자는 뭔죄를 졌다고 이렇게 핍박 당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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