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표주연 기자 =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 맏사위 이상주(48) 삼성전자 전무를 비롯해 박영준(58) 전 지식경제부 차관, 송정호(76) 전 법무부 장관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이 전 대통령 소환을 사흘 앞두고 민간 불법자금 수수 의혹에 대해 막판 조사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송경호)는 11일 오전 이 전무와 박 전 차관, 오후에 송 전 장관을 비공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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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운동으로 관심밖으로 밀려난 맹바기 한테 눈길 좀 줍시당~~~~
어맹뿌만 구속되면 미투운동도 본연의 순수성을 잃지 않을 거라 생각 되네요.
그만큼 적폐의 맨 끝에는 맹바기가 있다는 생각이거등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