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eafishing_46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ash-8★
추천 : 2
조회수 : 110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3/11 15:01:31
수도권에 있으니 비록 낚시를 못 다니지만 박람회도 와보고...
염유나 아나운서 와 사진도 찍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지름신이 강림하셔서 지를려는 순간마다 통장잔고를
생각 하며 꾹 참았습니다. ㅜㅜ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