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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579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화아아니★
추천 : 16
조회수 : 234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3/11 01:46:21
요즘 바빠서 게임같은거 손도 못대고 있는데
어느날 방이 휑하다고 느꼈는데
기분탓이라고 생각하고 신경 안쓰다가
간만에 주말이라 게임이나 해볼까 하다가
엑박이 사라진걸 알고 하루종일 찾다가
엄마가 몇 달 전에 자주 가는 커뮤니티인지 카페인지
거기서 아들이 안쓰는거라고 맘대로 나눔해버렸네요.
덥썩 물어가신 분 아주 좋으시겠습니다..
덕분에 대판 싸우고 왔습니다..
제발 남의 물건 손댈때는 전화하거나 카톡이라도 날립시다.
아 키넥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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