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 이용하는 의원들 다 까야합니다. 통계에 의하면 남자의 50%는 이용한다는데 유흥업소 이용하는 의원 명단, 그곳에서 벌이는 추잡한 행태들 상세히 묘사해서 기사화하면 의원들 반은 날라가겠네요. 정도로 따지면 지금 터지는 성추행보다 훨씬 부도덕한 짓 많을 겁니다. 권력에 의한 성폭력이 아니라면 사생활입니다. 사생활은 당사자끼리 해결하고 그게 안되면 고소해야지요. 왜 언론에 제보해서 미투로 기사화합니까?
덧붙여 제 직장생활 경험상 단순 무식한 자한당같은 부류들이 유흥업소가서 지저분하게 놉니다. 소위 진보라는 사람들은 몸도 마음이 있어야 갑니다.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지금 민주당이 많이 걸리는 이유가 여러가지 있겠지만 위의 이유도 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