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정봉주 박수현 그리고 민병두까지
잘 보세요.
안희정은 결국 사건 터지고 사과문 내고 잠적하다가 결국 검찰 자진출두 했죠
정봉주도 깜깜무소식 이틀만에 껄적지근한 해명 내놓고 끝입니다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박수현 그 나마 해명자료 계속 내 놓고, 적극적 대응하고 있네요
첨에 안희정폭로 나올때 현수막. 그 현수막 가지고 친구에 대한 도리 어쩌구 할때 참 답답 했는데, 그나마 정신 차린듯
민병두? 누구 민병두 폭로터지고 한 지금 행동거지 이해 되십니까?
왜 언론이 그들의 무고? 그 누구도 알수도 없는 일을 사적영역에 가까운 일을 알아서 편들어주며 기사 써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런 기대를 왜 하십니까?
정치인이 언론을 이용해야죠. 이해당사자는 잠적에 두문불출. 언론과 접촉을 안하는데 기사 써 주겠습니까?
폭로자는 철저히 언론을 이용했어요.
정치인들도 언론을 이용하세요 제발
몇년 쉬더나 정치력이 이렇게 떨어졌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