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일이 뜬금없이 튀어나오더니 사퇴... 강제 키스.. 그러나 저항 없었음... 10년이 지난 후 갑자기 미투?? 이건 그냥 성폭력도 성추행도 아닌거 아닌가?? 성추행이 있으려면 상대방 의사에 반한 정도여야 하는데 상대방이 가만히 있었다면 반한 정도로 억압한 것도 아닌게 되는거고... 이게 뭐 하는 상황인지 모르겠네.. 미투가 전혀 미투같지가 않네요..
아니 근데 연애할 때도 이젠 분위기에 휩쓸려 키스하는 건 드라마나 영화에서나 가능한 일이 되겠군요 그땐 그랬어도 나중에 성희롱이었다 하면 할말 없네? 하 참 뭔가 참 수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