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잘보내고 있는지요. 요새들어 계속글을 쓰게하는 기사들이나오네요. 더블어민주당 전략통인 민병두의원의 대해서 뉴스타파가 보도한 성추행사건으로 인해 당지지율변화의 영향으을끼치지않는지. 민주당 의원들먼 나오는것을 보니 무엇인가보이지 않는 세력이 존재하는것같다는 의구심을 거둘길이없네요. 자한당이야말로 성폭력문제위 대명사인 정당인데 누구하나도 거론되지않는다는것이... 먼저 민주당인사들의 여성 젠더폭력문제의대서는 일고의 변명도 필요하디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피해자가 저기성적결정군의 위계의 의한 강압과 위력은 범법행위입니다. 가뜩이나 현역의원들이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출마를위해 의원직사톼는 행하는시점의 이런문제가 불거지니 국민들의 더불어민주당의 대한 편견을 가지지않을까 조심스럽습니다. 정봉주 전의원은 시장출마 3시간전의 Meto 폭로 로 서울시장 경선출마를 무기한 연장했으며 . 박수현 전창와개 대변인 은 충남도지사선거의 전부인과의 진실게임의 양샹을 띄우고 있으며 금일은 서두에서 말한거처럼 뉴스타파보도로 민병두 의원이 의원사퇴를 얻급했읍니다. 대통령께서의 국정지지율은 70% 과 정부의 정책 지지율 또한 상승추새인데 소속의원들의 일탈이 악영향을끼치고있는것같는생각에 씁씁한을금할길 없읍니다. 여당은 대통령의 국정수행 및 정책결정의 중대한 영향을 끼치며 입법으로 보죄해야합니다. 가뜩이나 여소야대 국면에서 의원직 사퇴는 대통령 과 정부의 부담감만안겨줍니다.
남북정상회담 개최와 미국과 중재다역활에서 한국의 위상이 커져으며 이의 미국정상과 북한 정상이 만나는 초일류 경사스런 일을 만들었읍니다. 물론 한반도 문제는 단기간의 해서할수없읍니다. 남북간의 서로간의 신뢰를 바타으로 군사적 . 경제적. 민간교류 활성화한가면 평화는 다가올것입니다. 미국트럼프대통령도 이의 화답으로 북한을 방북한다고하니 4월 과 5월 한반도 평화 와 반영의 달이 될거라 미리예측해봅니다. 사회적여건이 조선되지않아 피해자들은 구원의 손길을 내밀지못했을거라고 생각되어지고 현제의 정권에서는 인권을 중시하니 서지현 검사 폭로가 기폭제가 되가.문화 예술. 체육. 연예. 정치계로 확대된듯싶읍니다. 정부는 이의 성폭력의 범정부차원으로 제2차피해를 당하지않도록 입법 및 행정적 .재정적으로 대응마련에 힘쓰고있읍니다. 남성중심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양성평등의 시대로서 성적차별을 해소해야합니다. 끝으로 안보라는 미명하여 국민을 선전.선동하는 세력의 국민이 부여하는 권한을 이양하지맙시기를 바랍니다. 긴글읽어주신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