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으로는 못 봤던것 같은데 그래서 실제 영화가 무엇인지 헷갈립니다
독일의 인종차별과 학살이 점점 심해지던 와중에 안전하던 국가의 사람들도 점점 위험해지던 와중인데요, 누군가가 왜 잘못되었다고 저항하지 않았나 하니 죽을것 같아서 중립만을 표방했다고 했던것 같은데... 먹고사는것이 중요하지만 오히려 그에 대한 답변으로 침묵하는것도 동조하는 것이되었고 계속해서 침묵함으로써 너희들 차례가 되었다 뭐 이런 전개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무슨 영화인지 모르겠습니다. 몰락인가 했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고... 아시는분 계실까요? 내용이 다를수있지만 비슷한 늬앙스기는 했을것 같습니다
더듬어 기억해보면 죽음의 공포라는 이유로써 침묵해오다가 후에 권리를 주장하려는 이들에게, 혹은 침묵해오다가 자기차례가 와버려서 도와달라는 이들에게 침묵으로 계속해서 동조한것과 다름없이니 잘못없는게 아니다는 일침을 넣었던 내용같은데 짤로만 본것 같습니다 원본을 찾고싶은데 알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