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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하고 짠김에 가보는 비교-베네피트 포어페셔널 펄프라이머
게시물ID : beauty_1317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라사키쇼파
추천 : 14
조회수 : 2006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8/03/09 13:48:16
베네피트 포어페셔널을 한동안 쓰다 귀찮음과 큰차이못느낌의 콤보로  안쓴지 또 한동안... 
신제품이 나왔다는데 무려 펄이들어간 프라이머라길래 호기심 떡국이 되어 구매해보았습니다 
사실 기대하기로는 프라이머로서의 기능보단 조성아나 리엔케이의 빛크림같은, 좀 번쩍번쩍하는 광표현을 기대했습죠

며칠 발랐는데 화장지속성은 좀 좋아진 느낌이지만 평소느끼지못했던 엄청난 건조함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이게 포어페셔널때문인지 아닌지 알아보려 어젠 안발랐는데 건조함을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다시 발라보려했는데 바르기전에 깜빡하고 먼저 쿠션팡팡을 해버려서... 
심지어 쿠션팡팡하고 나서 포어페셔널을 짜들고 난후에야  포어페셔널을 바를수 없는 몸이 되었다는걸 깨달았다고한다........  

그래서 이 아까운 포어페셔널을 어찌할까 하다 오리지널 포어페셔널과 펄들어간 포어페셔널, 그리고 광 하면 빼놓을수 없는 베네피트 하이빔을 비교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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